데폭(Depok)과 보고르(Bogor) 지역 도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왕안(Sawangan)–보종 그데(Bo jong Gede)–살라벤다(Salabenda)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2026년부터 다시 추진될 예정입니다. 나아가 이 고속도로망은 까링인(Caringin)까지 계속 연결하는 방안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 같은 계획은 고속도로 사업가이자 CMNP의 자문위원인 무하마드 유수프 함카(Muhammad Jusuf Hamka)가 밝혔습니다.
사왕안–보종 그데–살라벤다 구간은 총 약 27.9km로, 현재 운영 중인 데폭–안타사리 고속도로(Desari)의 사왕안 구간에서 이어져 보고르 외곽순환도로(BORR)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노선입니다.
현재 데사리 고속도로는 안타사리에서 사왕안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직 건설되지 않은 구간은 사왕안–보종 그데 구간 9.5km와 보종 그데–살라벤다 구간 6.4km이며, 두 구간을 합치면 약 15.9km입니다.
전체 건설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총연장 27.9km의 고속도로는 2028년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속도로망을 까링인(Caringin)까지 추가로 연장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데폭과 보고르 지역의 교통 연결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유수프 함카 측은 보고르군 지역에서 찌구데크(Cigudeg)–룸핀(Rumpin)–파룽 판장(Parung Panjang)을 연결하는 약 12km 길이의 광산 전용 고속도로 개발이라는 또 다른 과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데폭과 보고르 지역의 교통 접근성과 지역 간 연결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실제 도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남은 건설 및 각종 사업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